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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절차에도 불구, ‘모탈 컴뱃 11’ 국내 출시 끝내 불발

'모탈 컴뱃 11'이 소명절차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시가 끝내 불발됐다 (자료출처: 게임물관리위원회)
▲ '모탈 컴뱃 11'이 소명절차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시가 끝내 불발됐다 (자료출처: 게임물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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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1’ 국내 출시가 최종 결렬됐다. 지난 3월에 내려진 등급 거부 판정에 대한 소명신청에도 불구하고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지난 17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모탈 컴뱃 11’에 대한 등급 거부 판정을 확정했다. 등급분류신청에 이어 소명신청 모두 등급 거부 판정을 받으며 ‘모탈 컴뱃 11’의 국내 정식발매는 요원한 일이 됐다.

‘모탈 컴뱃’ 시리즈는 패배한 적의 신체를 훼손하는 ‘페이탈리티’라는 피니쉬 장면으로 유명하다. 이 ‘페이탈리티’는 시리즈 정체성이기도 하지만, 매우 잔혹하기 때문에 신작이 나올 때마다 논란이 일었다. 특히 9편부터는 그래픽이 발전됨에 따라 잔혹성이 더욱 부각됐다. 때문에 계속해서 소명절차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거푸 등급 거부 판정의 고배를 마셨다.

인플레이인터렉티비는 지난 3월 27일 ‘모탈 컴뱃 11’ 등급 거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작인 9편과 10편에 비해 그래픽이 훨씬 더 정교해졌기에 등급 거부 판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예측한 바였다. 당시 심의 신청자인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내부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그 이후 소명절차를 진행한 것이다.

한편, ‘모탈 컴뱃 11’은 오는 4월 23일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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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1 2019. 04. 23
플랫폼
PC , 비디오 | PS4 , Xbox One , 닌텐도 스위치
장르
제작사
게임소개
잔인한 연출을 강조한 페이탈리티로 유명세에 오른 ‘모탈 컴뱃’ 시리즈 최신작, '모탈 컴뱃 11'은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거구의 흑인 캐릭터 '게라스'가 펼치는 시간 여행 스토리를 다룬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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