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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딜러 포지션 안착, 로스트아크 새로운 동력 '창술사'

'로스트아크' 롱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신규 클래스 '창술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로스트아크' 롱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신규 클래스 '창술사'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지난해 11월 오픈 후 쾌속 질주를 거듭하던 '로스트아크'에 새로운 동력원이 생겼다. 지난 24일 업데이트 된 게임 최초의 신규 클래스 '창술사'다.

'창술사'는 '로스트아크'의 4개 뿌리 클래스 중 하나인 무도가의 전직 클래스로, 건틀렛으로 대표되는 맨손 격투에서 창을 사용하는 종합 무술가로 거듭났다. 언월도와 창을 사용한 긴 리치와 함께 두가지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변경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화려한 스킬 연계가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창술사' 업데이트로 인해 '로스트아크'는 다시금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최상위권으로 올라섰으며, 롱런 스탠스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창술사는 리치가 긴 창을 사용하는 만큼 이전까지 기공사만 가능했던 긴 사거리 견제 플레이가 가능한 직업이다. 동시에 인파이터와 배틀마스터의 빠른 스킬 연계를 통한 타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기본 이동/회피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로 비교적 짧고 이동성능이 포함된 스킬이 많아 기동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특히 근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전사 클래스와 비교해도 스피드가 월등해 기존 전사 클래스를 플레이 했던 이용자들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창과 언월도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창술사의 가장 큰 특기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창과 언월도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창술사의 가장 큰 특기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창술사는 언월도와 창을 교체해 가며 싸우는 스탠스 변경 방식을 채용했다. 언월도 상태에서는 난무 스탠스, 창 상태에서는 집중 스탠스이며, 여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운용이 창술사의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각 스탠스 별로 사용하는 스킬이 다르고 스킬 사용 중 스탠스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클래스 대비 훨씬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DPS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다만, 그만큼 고려할 사항과 조작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용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난무 스탠스는 언월도의 형태에 맞게 베기 공격이 주를 이루며 집중 스탠스보다 공격 반경이 넓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유리하다. 또한, 대부분의 스킬이 이동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전장을 넓게 쓰며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기본 이동기 또한 점프 형태로 집중스탠스보다 먼 거리를 이동한다.

집중 스탠스는 창을 사용한 찌르기 공격이 주를 이루며 스킬에 이동이 거의 없고 범위가 좁은 대신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몇몇 스킬은 트라이포트 선택에 따라 차지 스킬로 변경되고 더욱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상대 공격에 맞춰 사용하면 공격을 막고 방어하는 ‘절룡세’, 창끝 범위에 정확히 명중시 치명타 피해량이 100% 증가하는 ‘적룡포’ 등 특정 조건 만족시 강력한 성능을 내는 스킬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숙련도에 따라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난무 스탠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난무 스탠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집중 스탠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 집중 스탠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창술사의 고유 아이덴티티 효과는 스탠스 변경에 따른 강화효과 획득이다. 창술사는 각 스탠스 상태를 유지하거나 적에게 공격을 적중 시킴으로써 게이지를 3단계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스탠스 변경 시 충전한 게이지를 소모해 강력한 강화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난무에서 집중으로 변경 시 이동속도 증가가, 집중에서 난무로 변경 시 공격속도 증가가 메인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각 스탠스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해 준다.

각성기를 통해 강력한 한 방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각성기를 통해 강력한 한 방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창술사는 파티에서 데미지 딜링에 주력하는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난무 스탠스에서 광역 스킬을 통해 일반 몬스터를 정리함과 동시에 탁월한 이동성능을 바탕으로 보스 몬스터의 뒤나 사각 지대로 파고든 뒤 집중 스탠스의 강력한 데미지를 넣는 패턴이 일반적인 운용 형태가 주로 보인다. 특히, 이동성능은 레이드 등 최상위 콘텐츠에서도 보스몬스터의 강력한 광역 공격을 회피하는데도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레이드 파티 구성이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창술사' 다음엔 어떤 신규 클래스가 추가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창술사' 다음엔 어떤 신규 클래스가 추가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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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MMORPG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게임소개
'로스크아크'는 쿼터뷰 방식을 채택한 MMORPG로, 논타겟팅 핵앤슬래쉬 액션이 핵심이다. 다양한 카메라 시점과 높낮이에 차이를 둔 입체적인 맵을 제공해, 여타 쿼터뷰 방식 게임에서 느껴지는 정적인 느낌을 상쇄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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