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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로열티 반영, 흑자전환한 액토즈소프트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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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 주가가 급등했다. 전 거래일보다 15.36% 상승한 주가로 장을 마쳤으며,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5일에 액토즈소프트는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이 개선되며 이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주가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액토즈소프트는 15일, 전 거래일보다 15.36% 상승한 1만 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날 액토즈소프트는 자사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분기에 매출 346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 당기순이익 158억 원을 달성햇다. 매출은 작년 1분기보다 159.6%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번 분기에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초에 진행된 '미르의 전설' 소송 이후 관련 로열티가 이번에 반영되며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2017년 5월에 위메이드에 제기한 저작권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후 '미르의 전설' 로열티 중 20%가 이번 분기에 반영됐다"라고 말했다. '미르의 전설' 로열티는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배분 비율은 8:2다.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에 제기한 소송이 기각된 이후, 소송 중 받지 못했던 '미르의 전설' 로열티가 이번 분기에 반영되며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이 영향으로 실적이 작년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되며 주가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액토즈소프트는 법원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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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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