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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유나이트 서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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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엔진이 주최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가 막을 올렸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5월 21일과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며 이틀 간 6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앞세워 게임 제작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유니티 엔진이 주최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가 막을 올렸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5월 21일과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며 이틀 간 6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앞세워 게임 제작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행사 메인은 유니티 관계자 및 현업 개발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달하는 강연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시종일관 딱딱하지만은 않다.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다양한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시연 부스도 운영 중이고, 유니티 에셋 스토어처럼 게임 개발에 실제로 활용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게임메카는 21일 막을 올린 유나이트 2019 서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유나이트 서울 2019가 막을 올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곳곳이 방문객으로 가득 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연장 외에도 다양한 부스가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것 중 하나는 다양한 게임을 해보는 것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부터 VR, PC 등 다양한 기종으로 출시된 유니티 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독 고양이를 소재로 한 게임이 자주 눈에 띄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시연을 기다리는 대기열이 생긴 부스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나이트 후원사 부스도 한 켠에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 엔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및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셋을 공유하는 '유니티 에셋 스토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련 내용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 엔진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는 부스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키노트가 끝난 이후에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키노트 강연 주요 내용을 맞추는 것이 핵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참여울이 엄청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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