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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김대일 첫 작품 '릴 온라인' 상표권 가져왔다

▲ 펄어비스가 '릴 온라인' 상표권을 갖게 됐다 (사진출처: 특허청 공식 홈페이지)

2000년대 초반 수준 높은 타격감으로 호평을 받았던 명작 온라인 MMORPG '릴 온라인'이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시소프트는 지난 2월 12일 펄어비스를 대상으로 '릴(RYL, RISK YOUR LIFE)' 상표에 대한 권리전부이전 등록을 진행했다. 이로써 펄어비스는 해당 상표권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됐다.

'릴 온라인'은 펄어비스 창립자 김대일 의장의 첫 작품이다. 당시 가마소프트에 입사한 김대일 의장이 총괄해 제작한 게임으로, 논타게팅 시스템과 남다른 타격감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게임 출시될 당시 김대일 의장의 나이는 23살 이었다. 이후 김대일 의장은 NHN으로 이직해 'R2'와 'C9'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상표권 이전에 대해 많은 유저들은 '릴 온라인'의 재런칭이나, 모바일 버전 또는 후속작 제작을 기대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 김대일 의장의 품으로 돌아온 '릴 온라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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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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