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나가 5년 동안 서비스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특히나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는 모바일게임이 5년을 이어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왔다. 컴투스가 5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을 모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게임메카가 그 현장을 찾아가 봤다

▲ '서머너즈 워 리부스트'가 1일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이 작성한 Q&A 질문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틈을 내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 유저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엄청난 함성과 환호와 함께 비로소 시작된 행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새로운 PvE 콘텐츠 소개에 한 번 놀라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차 각성 소식에 또 한 번 놀란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태형 개발팀장이 뿌듯한 표정으로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진행된 두 스트리머 간의 자존심 대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야삐 팀 선수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심양홍 팀 선수가 덱을 구성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정을 다해서 해설 중인 허준 캐스터와 두 스트리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연이어 터진 명장면에 유저들도 넋을 놓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과는 심양홍 팀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석 조합과 의외의 한 방 조합을 모두 보여준 심양홍 팀에게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스터 허준 씨가 당첨자를 호명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 퀴즈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답을 맞추기 위해 열정적으로 손을 든 한 유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으로 Q&A 시간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발자에겐 난감한 질문이 나오기도 했으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김태형 팀장의 진지한 답변에 모두 감동했다는 후문 (사진: 게임메카 촬영)
[관련기사]
게임업계에서 5년은 꽤나 긴 세월이다. 특히나 수명이 짧은 모바일게임이 글로벌 서비스를 5년이나 성황리에 이어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이에 컴투스는 그 동안 게임을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1일,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게임메카는 '서머너즈 워'에 대한 열기와 환호성이 넘실거렸던 간담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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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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