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와 해태제과가 손잡고 '검은사막' 껌 '껌은사막'을 출시한다.
‘껌은사막’은 은단향 껌으로, 16개 ‘검은사막’ 캐릭터들이 포장지에 인쇄돼 있다. 포장지 안쪽에는 게임 에피소드와 재치 있는 문구 총 92종이 랜덤으로 적혀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편의점, 마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껌은사막’ 내 동봉된 쿠폰을 통해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특별 아이템이 든 ‘껌은사막 X 해태은단 이벤트 상자’를 받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페이스북을 통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는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이후 신규∙복귀 이용자들이 늘며 각종 지표가 상승 중이다”며 “모험가들이 ‘검은사막’을 더욱 즐겁게 즐기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선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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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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