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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에 120 프레임, MS 신형 콘솔 '스칼렛' 내년 출시

MS의 새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MS E3 2019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MS의 새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MS E3 2019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그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MS의 새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의 신규 정보가 공개됐다. 

MS는 6월 9일(북미 기준) 열린 Xbox E3 2019 미디어 브리핑에서 신형 Xbox 콘솔인 '프로젝트 스칼렛'을 공개했다. MS Xbox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필 스펜스 사장의 소개와 함께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 스칼렛'은 Xbox One X보다 4배 더 강력한 성능을 지녔으며, 8K HD 화질과 초당 120프레임을 지원한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프로젝트 스칼렛' 제작에 참여하는 엔지니어들이 등장해 콘솔 세부 스펙에 대해 공개했다. 본 기기는 백그라운드 메모리에서 연산을 처리하기 때문에 로딩이 거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그래픽 카드와 차세대 SSD 가 장착된다. M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X클라우드'와 개인 방송 스트리밍 기능 등도 당연히 제공된다.

필 스펜서는 "게임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오는 2020년 말에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필 스펜서는
▲ 필 스펜서는 "게임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이번 콘솔을 소개했다 (사진출처: MS E3 2019 브리핑 생중계 갈무리)

▲ '프로젝트 스칼렛' 트레일러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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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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