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위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로한M' 사전 예약자 수가 19일 기준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한M'은 플레이위드 대표 온라인게임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PvP와 관련된 '살생부' 시스템, 공성전, 타운공방전 등을 반영했다.
플레이위드는 '로한M'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SNS와 공식카페에 인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준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이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전 예약자수가 7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앞으로 정식 서비스일 27일이전까지 완벽한 준비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한M'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DOA와 닌자 가이덴의 아버지, 이타가키 토모노부 별세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