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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저가 모은 후원금 환경재단에 전달

▲ 컴투스가 글로벌 환경 보존과 개선을 위한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금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환경 보존과 개선을 위한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금을 재단법인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5월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5주년을 기념해 전세계 유저가 참여하는 공동 미션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를 성황리에 완료함에 따라 1,000만원을 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후원금은 환경재단에 전달돼 사라져가는 맹그로브 숲을 복구하고 지속 보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맹그로브 숲은 탄소 흡수에 탁월한 맹그로브 나무의 군락지로, 지구에서 생성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난화 예방은 물론, 생태계 회복 및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돕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미래 세대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미래를 마련하고 전 세계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기울인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환경재단은 기후변화 취약지역인 미얀마에서 지속가능한 마을인 ‘에코빌리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환경 보존을 위한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을 컴투스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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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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