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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서만 보던 호날두, 앞으로 'PES'에서 만난다

▲ 코나미가 '유벤투스'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유니아나)

'위닝일레븐'으로 더 유명한 '프로 에볼루션 사커(이하 PES)' 팬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한 동안 '피파' 시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올 9월에 출시되는 신작 'PES 2020'에서 만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유니아나는 17일, 코나미가 이탈리아 축구 클럽 '유벤투스'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에 A 소속 축구팀으로 지난 2018년 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코나미는 그동안 세리에 A 팀들의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부터 게임에서 그의 온전한 모습을 등장시킬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다시 호날두가 게임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본 계약을 통해 'PES 2020'은 팀 공식 유니폼을 비롯해 3D 포토스캔으로 촬영한 페이스 모델링, 홈 구장인 알리안트 스타디움 등을 탑재할 수 있게 됐다. 게임 팬들 또한 오랜만에 표지모델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두 선수는 해당 시리즈에서 한 번도 함께 메인모델로 섭외된 적이 없다.

'PES 2020'은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되며, PS4와 Xbox, PC를 통해 즐길 수 있다.




▲ 'PES 2020' 대표 스크린샷 (사진제공: 유니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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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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