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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및 모바일 역량 강화, YJM 120억 유상증자 결정

▲ 와이제이엠게임즈 로고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12일, 최대주주 및 넷마블 등을 대상으로 12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인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이사 등이 75억 원을, 2대 주주인 넷마블은 35억 원을 투자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41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현재 VR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VR카페 사업을 포함한 가상현실 관련 콘텐츠 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전동모터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5G 시대 개화와 모바일, VR 기기 확산으로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지재복 재무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 지분 확대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2대 주주인 넷마블의 증자 참여로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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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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