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 ‘리니지2M’ 간담회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단상에 올라 직접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리니지2M’ 개발목표와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말했는데, 특히 4K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택진 대표가 강조한 '리니지2M'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모바일을 뛰어넘는 4K 그래픽, 캐릭터가 겹치지 않고 상호 작용하는 충돌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김택진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게임 특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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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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