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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몽골에 IT 교육 시설 2곳 추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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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희망학교 14호 개소식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코피온'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의 콘텐츠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희망학교(이하 희망학교)’ 14~15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 희망학교 설립은 지난 2018년 11~13호에 이어 두 번째다. 희망스튜디오는 학교 내 IT 인프라가 부족한 몽골 현지 교육 환경을 고려해 14~15호를 추가 개소를 결정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희망학교로 선정 된 두 학교의 노후화 된 IT 교실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최신 PC 교체, 인터넷 인프라 구축 등 전면 개보수를 실시했다.

아울러 희망학교를 통한 IT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작 교육 및 몽골 과학기술대 IT 교육 봉사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지 대학생이 아이들의 콘텐츠 창작 활동을 도와주고, 그 아이들이 대학생으로 성장했을 때 후배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은 지난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79번 학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외담당 사장을 비롯해 울란바토르시 강톨가 교육청장, 바이사흐 바양주르흐 구청장, 도가르마 79번 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희망스튜디오는 교육 격차 해소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토대로 올란바토르시 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2011년부터 ‘글로벌 희망의 확산’을 목표로 해외 소외 지역에 희망학교를 설립해 IT 교육 인프라와 아동 및 청소년들의 콘텐츠 창작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 중국, 몽골 등에서 총 15곳의 희망학교를 설립해 약 2만 3,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IT 교육을 제공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IT교육뿐 아니라 주거 및 의료 분야까지 후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9월 초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 140여 명이 국제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태국 푸켓에서 현지 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 10채를 건축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소외지역 아동 '구순구개열' 치료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현지 의사들을 초청해 국내 연세 의료원에서 의술 교육도 함께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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