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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한 ‘스토커 온라인’,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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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커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배경으로, 여러 세력의 갈등과 돌연변이와의 사투를 그린 게임 ‘스토커(S.T.A.L.K.E.R)’는 색다른 게임성으로 당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지금은 사실상 명맥이 끊겼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에서 90년대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스토커 온라인’이라는 신작이 공개되며 그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이번에 발표된 ‘스토커 온라인’은 익히 알고 있는 ‘스토커’ 시리즈 신작은 아니다. 개발사도 ‘모바일 테크놀로지’라는 낯선 업체이며, ‘스토커 온라인’에 대해 1979년에 개봉된 영화 ‘스토커’와 고전 ‘스토커’ 게임에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이번에 발표된 ‘스토커 온라인’과 기존 ‘스토커’ 시리즈는 엄밀히 별개 게임이다.

하지만 ‘스토커 온라인’의 게임성 및 분위기는 과거 ‘스토커’ 시리즈와 비슷해 보인다. 일단 두 게임 모두 같은 영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생명체를 상대하며, 게임 내 여려 세력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중요한 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제작사가 ‘고전 스토커 게임에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한 만큼 ‘스토커’ 게임 시리즈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토커 온라인’은 90년대 후반 러시아로 소련이 해체된 직후이기 때문에 건물이나, 가전제품, 기차, 자동차 등에 과거의 잔재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곳에서 플레이어는 ‘코르돈’ 부대를 위해 금지된 구역에 침투한 ‘스토커’가 된다. 게임 속 세계를 구석구석 탐색하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마주치는 돌연변이, 기이한 동물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고생해서 얻은 전리품은 다른 유저에게 팔아서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자유로운 물물 교환과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스토커 온라인’이 앞세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원하는 진영, 직업, 장비, 스킬을 선택하며 나만의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전체적인 세계관과 특징도 ‘스토커’ 시리즈와 상당히 겹친다.

‘스토커 온라인’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버전이 공개되어 있으며, 올해 가을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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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온라인 2019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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