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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공식 게임 발표... 제작사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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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가 게임으로 돌아온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제임스 카메론 불후의 명작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 영화가 개봉을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식 게임이 공개돼 화제다.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가 그 주인공이다.

리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테이온이 만들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를 공개했다. 본작은 1984년에 개봉된 '터미네이터' 1편과 1991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유저는 핵폭탄이 터진 심판의 날 이후 30년이 지난 로스앤젤레스에서 저항권의 일원인 '제이콥 리버스'가 되어 기계 군단에 맞서 싸우게 된다.

주인공 '제이콥 리버스'는 저항군의 이등병이다. 그런데 스카이넷이 그를 위협으로 간주해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분한 T-800 등 원작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원작과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을 즐길 수 있다.

공개 직후 많은 팬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일각에서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로 개발사가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 테이온이라는 점이다.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은 '람보 시리즈' 1편인 '퍼스트 블러드'를 그대로 옮겨온 작품이며, 낮은 품질의 그래픽과 시대를 역행하는 게임성, 수많은 버그로 최악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과연 개발사가 이번 작품을 통해 오명을 벗어 던지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는 오는 11월 15일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된다.

▲ '터미네이터: 레지스탕스'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리프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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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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