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롤 프로팀 VSG, 성적 부진으로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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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가 운영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VSG'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액토즈소프트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던 롤팀 'VSG'의 운영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가 액토즈 소프트에 직접 문의해본 결과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019 롤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를 끝으로 롤 e스포츠에서 철수하게 되며, 현재 팀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소속 선수 및 감독, 팀원들의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VSG 롤 팀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사진출처: VSG 공식 홈페이지)

액토즈소프트가 운영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프로팀 'VSG'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액토즈소프트는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던 롤 팀 'VSG'의 운영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가 액토즈소프트에 직접 문의해본 결과, 액토즈소프트 측은 지난 '2019 롤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를 끝으로 롤 e스포츠에서 철수하며, 현재 팀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소속 선수 및 감독, 팀원들의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VSG 롤 팀은 지난 2018년 1월에 창단한 액토즈 스타즈가 개명한 게임단으로 '훈' 김남훈 감독을 사령탑으로 두고 있으며, 롤 2부 리그인 롤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상위권을 유지해온 팀이다. 지난 2019년 스프링 시즌에는 훌륭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승강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VSG는 힘겹게 진출한 승강전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LCK 입성에 실패했다. 여기에 서머 시즌 승강전 진출 실패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VSG 롤 팀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지만, '왕자영요'와 '배틀그라운드' 팀은 그대로 유지된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게임단 운영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을 다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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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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