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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파판 14: 칠흑의 반역자 12월 3일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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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판타지 14' 팬페스티벌 서울 현장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5일과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파이널 판타지 14 팬페스티벌 서울'에 관람객 2,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파이널 판타지 14 팬페스티벌'은 국내 이용자에게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고,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행사이며, 미국과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전통적인 축제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개발자 토크, 'FF14 DATA MAP', 코스프레 콘테스트, 피아노 콘서트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더 피스트’ 챔피언십 결승, ‘빛의 성우: 창천편’, 현장 Q&A, 뮤직 콘서트, 폐회식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먼저, '파이널 판타지 14'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비롯해 최정해 한국판 운영 프로듀서, 소켄 마사요시 사운드 디렉터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의 환영 인사로 '2019 파이널 판타지 14 팬페스티벌 서울' 시작을 알렸다.

기조강연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14' 새로운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칠흑의 반역자'는 오는 12월 3일 국내에 출시되며, 신규 종족, 직업, 레이드, '2020 한국 전용 의상' 등에 대한 내용도 전했다.

이어 '파이널 판타지 14'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와 사운드 디렉터 소켄 마사요시와 함께 등장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및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개발자 노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빛의 성우: 창천편'에서는 남도형, 김영선, 최승훈, 강호철, 권성혁 등 성우 5명을 초청해 주요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고, 현장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더불어 행사 첫날 진행된 피아노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케이코와 보컬 수잔 캘러웨이가 최초로 내한해 '앤서(Answer)', '드래곤송(Dragonsong)' 등 '파이널 판타지 14' 인기 악곡을 공연을 통해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이스케이프(eScape)', '오빌리비언(Oblivion)' 등 '파이널 판타지 14' 주요 레이드 던전 BGM을 공연하는 '더 프라이멀즈(THE PRIMALS)' 콘서트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파이널 판타지 14'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게임으로 재현한 미니게임존과 PvP 콘텐츠 '더 피스트' 챔피언십 결승전을 진행하고, 코스프레 콘테스트, 아트 콘테스트 등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열렸다.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프로듀서는 "2019 팬페스티벌 서울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V5.0 칠흑의반역자 업데이트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선보여 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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