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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공식 홈페이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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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코 앞인데도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 군데군데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아직도 공식 홈페이지에는 행사장 구성과 편의시설 안내 등 정보가 군데군데 비어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매년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문객을 위한 행사일정, 구성, 부스배치도, 편의시설, 교통안내, 숙박안내, 관광지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등록된다. 하지만 지스타 2019 홈페이지에는 11월 8일 오후 6시 기준 행사장 구성과 편의시설 안내메뉴에 접근하려고 하면 “준비중입니다. (10월 중 오픈 예정)”이라는 알림 메시지가 노출되는 등 여전히 행사 정보가 제대로 등록되고 있지 않다.

이중 가장 중요한 부스배치도는 지난 11월 5일 조금 늦게나마 등록되긴 했으나, 올해 대폭 확대되는 야외부스는 들어가 있지 않아 전체 행사를 파악하기 힘들다. 올해는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벡스코 컨벤션홀이 지스타 행사 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작년에 비해 야외부스 비중이 늘어났다. 그만큼 행사장 구성이나 부스배치도에 대한 변화가 많기에 자세한 안내가 필요한 부분이다.

지난 5일 공지된 지스타 2019 부스배치도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 지난 5일 공지된 지스타 2019 부스배치도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지난 5일 공개된 부스배치도, 야외부스는 제외됐다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 지난 5일 공개된 부스배치도, 야외부스는 제외됐다 (사진출처: 지스타 2019 공식 홈페이지)

올해 ‘지스타 2019’는 넥슨 등 일부 대형 게임사가 불참하고, 행사 구역이 제한되는 등 작년에 비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여기에 행사를 적극 홍보해야 할 지스타조직위원회가 행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홈페이지를 방치하는 등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비판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지스타조직위원회 측은 “올해는 아세안 정상회의 탓에 예상했던 구역 활용을 하지 못하게 되어 별도 공사를 하느라 늦었다”며 “야외 부스의 경우 참가사 동의 없이 미리 공개할 수 없다. 현재 추가 공개를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홈페이지에 게재된 ‘10월 중 오픈 예정’ 문구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으며, 취재 직후 해당 표기를 11월로 급히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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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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