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토즈소프트는 2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가 사전예약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일 출시되는 파이널 판타지 14 신규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를 특징으로 앞세웠으며, 글로벌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전문가 평점 91점을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19일부터 칠흑의 반역자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참가자 수는 이틀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예약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꼬마 친구: 꼭두각시 주작 및 오케스트리온 악보: Rise(The Primals)를 칠흑의 반역자 출시 당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2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70레벨 점핑 아이템 홍련의 모험록, 직업별 모험록: 홍련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특별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배틀필드 6와 발로란트, 보안 프로그램이 서로 충돌한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 [겜ㅊㅊ] 할인 찬스! 최근 출시된 4X 전략게임 4선
- 모바일 이어 스위치에도, 팰월드 유사게임 '팰랜드' 등장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전우치 기반 넥슨 AA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개
-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조작법 정식 도입한다
- 배틀그라운드와 부가티 컬래버, 스포츠카 '시론' 등장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