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기업과 관공서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사에서도 무료로 배포한 폰트들이 있는데 넷마블의 ‘넷마블체’,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글꼴’, 넥슨 폰트 5종입니다. 그러나 무료폰트라고 해서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를 구분하여 배포하고, 이에 따라 저작권 침해 여지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라이선스에는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유튜브 영상에 써도 되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메카가 직접 게임사 무료폰트의 사용범위를 확인해보았는데, 영상으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