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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1억명 확보, 에픽스토어 1년 간의 성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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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출시 1년 동안 1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출시 1년 동안 1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정보와 함께 1년 동안의 성과가 담긴 지표를 공개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14일,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 이후 1년 동안 축적해온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등록된 계정 수는 약 1억 8백만 명에 달한다. 이는 스토어를 통해 한 번이라도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만 집계한 것이며,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도 빠른 성장세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온 스팀의 가입자 수는 10억 명을 조금 더 상회한다.

지난해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달성한 총 매출액은 약 6억 8천만 달러(한화 약 7,700억 원)에 달한다. 이 중에서 스토어에 게임을 공급한 개발사가 벌어들인 수입은 2억 5,100만 달러(한화 약 2,900억 원)다. 더불어 작년 한 해 무료로 배포된 게임 수는 총 73개이며, 무료 게임의 다운로드 수는 2억 건을 넘어간다. 이로 미루어보아 무료게임을 통해 이용자 유치가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SNS 계정 팔로워 수도 공개됐다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이 밖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SNS 계정 팔로워 수도 공개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32만 명, 트위터는 341만 명, 페이스북은 64만 명에 달한다. 참고로 스팀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527만 명이며, 페이스북 팔로워는 479만 명에 달한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SNS 계정이 개설된 지 1년이 채 안 됐다는 것을 생각하면 높은 성장세라고 볼 수 있다.

2019년 동안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게임으로는 '월드워 Z', '새티스팩토리', '이름 없는 거위 게임', '아우터 월드', '보더랜드3', '메트로 엑소더스', '컨트롤', '돈트리스', '디비전 2' 등이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18년 12월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는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 2019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게임 9종 (사진출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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