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의 자회사 루비큐브가 개발한 모바일 스타일링 게임 '스타일릿'이 오는 3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중이다.
스타일릿은 데브시스터즈의 신규 IP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3D 캐릭터가 특징이다.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하고, 전세계 이용자와 의상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신규 게임을 통해 기존 IP가 지닌 저력을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스타일릿을 시작으로 새로운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일릿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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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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