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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의 비밀이 숨어 있다, 클로저스 신규 지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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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3일, 클로저스에 신규 지역 ‘고룡 유적지’를 추가했다.

고룡 유적지는 약 1년 전 이라크 사막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났다. 용의 군단과 레비아의 비밀이 감춰진 고룡 유적지에는 고룡의 악몽, 맹독의 모래폭풍, 위압의 모래폭풍, 고룡의 감옥성, 고룡의 악몽: 최심부 등 던전 5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새 지역 고룡 유적지에서 태초의 마노, 마노 파편 등을 모아 티어매트 칩과 T1~3 플래티넘 칩을 만들 수 있고, 특정 지역에 가지 않아도 칩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또 컬러·플래티넘 칩 등급을 티어(T) 단위로 바꿨고, 플래티넘 칩을 9종으로 간소화했다. 칩 인벤토리는 계정에 속한 모든 캐릭터가 공유할 수 있다.

넥슨은 5월 6일까지‘고룡 유적지를 클리어 한 횟수에 따라 고룡의 적금석(10개), T2 컬러 칩 선택 상자, ‘오리진 칩(10개) 등을 각각 지급한다. 또 5월 7일까지 칩을 사용해 오버클럭(칩의 성능을 증가시키는 시스템)을 시도할 때 크레딧이 소모되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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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2014. 12. 23
플랫폼
온라인
장르
MORPG
제작사
나딕게임즈
게임소개
'클로저스'는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려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룬 액션 MORPG다. '차원문을 닫는다'는 의미를 내포한 '클로저스'는 3D 카툰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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