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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가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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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30일 기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자료제공: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8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18차 미준수 게임을 공표했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는 2020년 4월 30일 기준으로 총 22종(온라인게임 4종, 모바일게임 18종)의 미준수 게임을 공개한다.

이번에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으로 처음 발표된 명일방주는 지난 1월 16일에 국내에 출시됐다. 확률 공개 미준수 여부는 3달 간 유예 기간을 거쳐 발표되고, 명일방주는 이번이 3개월 차이기에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됐다.

기구는 "명일방주는 아이템 1회 당 개별 확률은 공개되어 있다. 다만 일정 이상 아이템을 뽑을 시에 특정 등급 이상이 무조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한 확률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됐다"라며 "이 부분에 대해 국내 퍼블리셔가 개발사와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평가위는 "모니터링을 통해 미준수로 확인되는 게임 업체의 경우 공식 메일 또는 게임 내 고객센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여 자율규제에 동참하도록 권유하고 있다"며, "최근 들어 장기간 미준수 처리된 일부 해외 업체에서도 회신이 오고 있는 만큼 기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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