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G 테크놀로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군사전략게임 진삼국대전2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진삼국대전2는 전작의 장수 육성 요소와 전략 전투 요소를 극대화하고, 300여 종이 넘는 영웅과 수십 가지의 병종들을 육성하고 강화하여 개인 PvP부터 1,000 대 1,000 대규모 전투를 구현한다.
6월 1일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는 추첨을 통해 ‘진삼국대전2 패키지 에디션’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2014년 출시된 전작 진삼국대전 유저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모두에게 스페셜패키지를 지급한다.
HRG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진삼국대전2는 글로벌 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전작 진삼국대전의 후속작으로 금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한국 유저들에게 게임의 재미와 삼국지 배경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게임서비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예약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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