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게임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이뤄졌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헌혈행사 현장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게임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이뤄졌다.
게임위는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중증 수혈환자 증가로 인해 적정량의 헌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해소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 행사는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하여 손 소독, 체온 측정 등이 이뤄졌고, 사전 문진과 대면 문진 후 헌혈이 가능한 임직원에 한해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게임위는 헌혈에 참여한 직원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별 휴가 제도를 지원하였다.
2015년부터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온 게임위는 지난 4월 센텀시티 내 공공기관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행사를 가진 후 올해 2번째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헌혈 장려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뜻깊은 일에 임직원들의 헌혈이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생명 나눔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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