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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조이, 방문 내국인도 지역 따라 14일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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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20 (사진출처: 행사 공식 사이트)
▲ 차이나조이 2020 (사진출처: 행사 공식 사이트)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를 강행하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및 외국인 참관객에 대한 주의사항을 공지했다.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 한쯔하이 이사장은 지난 5월 11일 "차이나조이는 상하이와 푸동신구의 전염병 예방 요건을 지켜, 전염병 억제책과 비상계획을 진지하게 수립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6월 들어 수도 베이징 등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상하이시가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를 발표하면서, 차이나조이 주최측 역시 참가사 및 참관객들에 대한 주의사항을 상하이시 지침을 통해 다시금 공지했다.

상하이시 인민정보국은 지난 6월 16일, 중국 내 전염병 중간 위험 지역을 방문했거나 해당 지역에서 상하이로 오는 모든 사람에 대해 12시간 내 거주 지역 사회위원회 혹은 호텔에 보고하고, 14일간 자가격리 및 두 번에 걸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전염병 고위험 지역에서 상하이에 진입한 사람에 대해서는 자가격리가 아닌 정부 시설에서 중앙 집중식 격리를 시행한다. 이 같은 조치는 전염병 저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곳에서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중국은 코로나19가 발생 상황에 따라 전국 지역들을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 베이징에서 57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베이징 내 수십개 지역이 중위험 지역으로 분류됐고, 일부 지역은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다. 중~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해당 도시를 떠날 수 없으며, 저위험 지역 주민은 이동 전 코로나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기업 관계자나 관람객,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이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참석할 경우 거주지에 따라 이동 금지 혹은 격리조치를 당할 수 있다.

차이나조이 주최측은 이 같은 상하이 방역 대책을 강조함과 동시에, 알리페이 앱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건강 QR코드가 필수임을 다시 한 번 공지했다. 건강 QR코드는 녹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분류되며, 현재 상태 및 거주지, 이동 지역, 검사 결과 등을 모두 고려해 코드 색이 부여된다. 중국 내 지하철이나 쇼핑몰 등 공공장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녹색 코드를 제시해야 하며, 차이나조이 행사장 역시 녹색 코드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다.

외국인에 대해서는 기존 격리조치가 그대로 적용된다. 현재 중국은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국 코로나 음성 판정서 제출 및 14일 의무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차이나조이에 참석할 경우 최소 행사 14일 전 입국해 격리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최측은 "전시회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상하이 및 푸동신구 보건국 요구 사항에 따라 공동 방어 및 공동 통제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수립 및 개선하고, 전염병 예방조치 및 비상 계획을 수립 및 개선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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