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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과 연계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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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픈한다 (사진제공: 젠지)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가 보다 혁신적인 e스포츠 교육을 제공하고자 e스포츠 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확장,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젠지는 작년 7월 e스포츠 전문 교육 아카데미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GEEA)’를 설립해 전문적인 e스포츠 교육과 미국 정규 교과 과정을 제공해온 바 있다. 이같은 e스포츠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젠지는 e스포츠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최고 수준의 장비와 강의실을 갖춘 교육 시설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오는 8월 8일 서울 논현동에 정식 개관하고,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을 개강할 예정이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는 크게 두 개 축으로 구성된다. 젠지는 이번에 새로 추가한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을 통해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 소속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한다. 애프터스쿨은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네 개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멤버십 클럽, e스포츠 현역으로부터 인-게임 메커니즘부터 업계에 대한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반 과정’ 및 업계 전문가, 교육자, 기획자, 인플루언서와 함께 e스포츠 관련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세미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기존의 GEEA가 또 다른 축으로, ‘엘리트 교육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규 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위 과정과 e스포츠 수업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프로 e스포츠 선수 육성을 비롯해 e스포츠 장학생으로서 미국 대학에 진학해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거나 미국 대학 학부 대표 선수에 영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봄가을학기 학생들을 모집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현민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원장은 “e스포츠는 어떤 산업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e스포츠 전문가들의 필요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며, “젠지는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e스포츠 교육 전반을 혁신하고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및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크리스 박 젠지 e스포츠 CEO는 “오늘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분야 중 하나는 e스포츠 산업이다. 이번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의 개관은 e스포츠 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젠지 기업 미션의 중요한 한 축을 완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 스포츠 업계의 리더들이 잘 짜여진 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받아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처럼, e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보유한 인재들에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과 더불어 다양한 직업군에 다다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아카데미 개관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진행했으며, 본 교육 과정인 GEEA의 2020년 가을학기(3기) 학생들을 지난 5월부터 모집하고 있다. 또한 8월 8일 및 8월 22일 양일 GEEA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사전 등록과  3기 학생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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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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