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30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마스터 등급 타자를 추가했다.
NC 권희동(17), 두산 박건우(17), 롯데 민병헌(19) 등 선수 10명이 신규 마스터 등급 카드로 등장한다. 선수는 구단별로 각 포지션에 필요한 선수를 뽑는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지정된 재료 카드와 특수능력을 사용해 신규 마스터 등급 타자를 얻을 수 있다. 획득 시 상위/클린업/하위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고, 모든 연도/구단 배지 강화 효과를 받는다.
이와 함께 불펜 팀컬러를 추가했다. 투수 특정 능력치(제구, 변화 등)와 인원 등 기준에 맞는 불펜을 구성하면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선발, 불펜 등 모든 투수진에게 효과가 적용되며, 팀컬러는 2종을 등록할 수 있다.
오는 8월 3일에는 밤 9시부터 2020 H2 올스타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8월 2일까지 댓글로 해설위원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고,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GS25와 블루 아카이브, 두 번째 컬래버 시작한다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