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C는 모바일 액션 RPG 비주얼스쿼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주얼스쿼드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전투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극강의 무쌍전투와 압도적인 스킬 이펙트가 특징이다. 캐릭터 스쿼드에 따른 다양한 육성과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비주얼 콤보, 다양한 차원에서 펼쳐지는 게임의 세계관 역시 강점이다.
사측은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8월 16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며, 8월 23일까지 일주일 별로 각기 다른 인증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비주얼 팬아트 대회를 열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팬아트 작품은 2주간 공지사항 상단과 하단에 노출된다.
C.O.C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비주얼 스쿼드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게임 초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다채로운 재미와 함께 게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소니 결정인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서 130개국 차단
- 프랑스 개발사의 임진왜란 전략게임, 23일 출시
- 출시 2년 만에, 데드 아일랜드 2 무료 배포 시작
-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선된 것은 ‘쫄작 감성’만이 아니다
- 개부터 드래곤까지, 스팀 ‘생명체 수집 게임 축제’ 온다
-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키보드 조작 도입하나?
- [오늘의 스팀] 경찰판 GTA, 신작 ‘더 프리싱트’ 판매 2위
- 8,900만 스팀 이용자 계정 털렸다? 밸브 “해킹 아냐”
- 베데스다, 오블리비언 지역락 심의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일 유출, 6월 11일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