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은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양산되고 국산게임개발에 있어서 그래픽과 디자인 부문의 개발력이 두드러진 향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2001년은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양산되고 국산게임개발에 있어서 그래픽과 디자인 부문의 개발력이 두드러진 향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성제환)은 ‘2001년 게임개발동향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에 출품한 작품 중 온라인게임이 147편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멀티플랫폼게임의 대부분도 온라인게임을 포함하고 있어 온라인게임시장에서 국내업체들간의 과열경쟁을 우려했다.
반면, 세계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소용 게임은 오히려 개발이 급감하고, 가정용 콘솔게임 역시 거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국내게임업체가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온라인게임을 축으로 업소용 게임시장과 가정용 콘솔게임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년까지는 거의 출품되지 않던 모바일게임이 급증하여 독립적인 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고무적이나, 모바일게임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한편 장르별로는 롤플레잉 게임의 비중이 감소하고 시뮬레이션게임과 액션게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복합장르의 성격을 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게임의 평균 개발비용은 약 4억4천만원으로 전년(3억8천만원) 대비 약 15% 정도 증가했고 평균 개발기간과 개발인원은 각각 14.6개월과 10.8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인력 중 기획/시나리오 인력이 중요성과 업무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받고 있으나 그래픽과 디자인 부분은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2001년에는 PC게임을 중심으로 한 아동용게임의 증가가 두드러져 2002년에도 이 상황은 계속될 것이나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위축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발간한 ‘2001년 게임개발동향보고서’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2001년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 등 관련사업정보 및 게임 각 분야별 전문가, 게임업계의 조사를 거쳐 보고서로 집대성했으며, 2001년 개발업체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성제환 원장은 \"년초에 게임개발동향보고서의 발간함으로써 게임관련 조사기관 및 게임업계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발간할 `2002 게임백서`와 함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을 대표할 수 있는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관련 정책, 기술분석보고서, 게임백서, 해외지역보고서 등 DB구축을 계속할 예정이며, 향후 게임관련 전문정보기관으로써 관련정보를 게임업체 및 정부기관, 유관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이승연>
이 보고서는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에 출품한 작품 중 온라인게임이 147편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멀티플랫폼게임의 대부분도 온라인게임을 포함하고 있어 온라인게임시장에서 국내업체들간의 과열경쟁을 우려했다.
반면, 세계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소용 게임은 오히려 개발이 급감하고, 가정용 콘솔게임 역시 거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국내게임업체가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는 온라인게임을 축으로 업소용 게임시장과 가정용 콘솔게임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년까지는 거의 출품되지 않던 모바일게임이 급증하여 독립적인 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고무적이나, 모바일게임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우려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한편 장르별로는 롤플레잉 게임의 비중이 감소하고 시뮬레이션게임과 액션게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복합장르의 성격을 띄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게임의 평균 개발비용은 약 4억4천만원으로 전년(3억8천만원) 대비 약 15% 정도 증가했고 평균 개발기간과 개발인원은 각각 14.6개월과 10.8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인력 중 기획/시나리오 인력이 중요성과 업무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받고 있으나 그래픽과 디자인 부분은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2001년에는 PC게임을 중심으로 한 아동용게임의 증가가 두드러져 2002년에도 이 상황은 계속될 것이나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위축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발간한 ‘2001년 게임개발동향보고서’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2001년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 등 관련사업정보 및 게임 각 분야별 전문가, 게임업계의 조사를 거쳐 보고서로 집대성했으며, 2001년 개발업체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성제환 원장은 \"년초에 게임개발동향보고서의 발간함으로써 게임관련 조사기관 및 게임업계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발간할 `2002 게임백서`와 함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을 대표할 수 있는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게임관련 정책, 기술분석보고서, 게임백서, 해외지역보고서 등 DB구축을 계속할 예정이며, 향후 게임관련 전문정보기관으로써 관련정보를 게임업체 및 정부기관, 유관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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