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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2020 그랜드 파이널,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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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리그 2020 그랜드 파이너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될 그랜드 파이널 주간이 한국시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 세계 팬들을 찾아온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총 4팀이 경합하는 그랜드 파이널 토너먼트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6경기 모두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 생중계된다. 앞서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예정된 아시아 2위 팀과 북미 1위 팀간 맞대결로 개막 축포를 올린다. 바로 이어 아시아 1위와 북미 2위 팀의 또다른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토너먼트 2일차에는 총 3경기가 치러진다. 패자부활전 방식으로 앞선 경기 패자는 패자조에서 한 번 더 경기를 치르며 기사회생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최종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승이 필요하다. 올 시즌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그랜드 파이널은 10일 오후 10시 시작한다.

한편, 그랜드 파이널 토너먼트에 앞서 최종 4팀은 보다 안정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단일 서버 운영을 위해 아시아 지역으로 모일 예정이다. 오버워치 리그는 북미에서 이동해온 두 팀을 고려, 팀과 선수의 건강 및 안전 등을 위한 몇 주간의 휴지기를 가질 예정이다.

오버워치 리그는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 등을 대비한 구체적 복안도 마련했다. 만약 선수들의 지역간 이동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각 지역 결승 진출 2팀간의 추가 맞대결을 통해 최종 2팀이 챔피언에 오르는 방식을 택한다는 방침이다.

그랜드 파이널 최종 승리팀에게는 우승 상금 150만 달러(한화 약 18억원)와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2~4등 팀에게는 75만 달러(약 9억원), 45만 달러(약 5억 4천만원), 35만 달러(약 4억 2천만원)를 각각 지급한다. 불가피하게 두 팀의 챔피언을 배출할 경우, 지역별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약 12억), 준우승팀에게는 50만 달러(약 6억원)를 각각 수여한다. 또한, 그랜드 파이널 종료 후에는 ‘그랜드 파이널 MVP’가 발표된다. 

그랜드 파이널 주간에 앞서서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그랜드 파이널 주간에 앞서서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한편, 그랜드 파이널 주간에 앞서 2020 올스타전이 가을 밤을 수놓는다. 매년 스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의 호응을 얻은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은 올해 아시아와 북미 올스타전으로 나뉘어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아시아 지역 올스타전은 9월 26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후 북미 지역에서는 10월 4일 일요일에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은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에게 투표할 수 있다. 각 지역에서 역할별 네 명의 선수를 선택 가능하다. 지역별 가장 많은 팬 투표수를 획득한 상위 18명의 선수가 올스타전 이벤트 참여 권한을 얻는다. 최종 결과는 9월 중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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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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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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