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3일부터 모바일 MMORPG 'R2M'을 12세와 청소년이용불가 2개로 분리해 서비스한다.
우선 청소년이용불가 버전에는 유저 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가 열린다. 이어서 12세 버전에는 거래소가 없고, 청소년이용불가와 분리된 12세 이용가 버전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클라이언트 최적화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아이템 획득 확률과 보상을 늘렸다. 아울러 추가 유저 유치를 위한 운영 점검도 진행한다.
R2M은 지난 27일 출시됐고, 31일 구글 플레이 매출 4위에 올랐다. 자세한 정보는 R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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