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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왕 ‘타잔’ 이승용, 내년에 중국 리그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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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LCK 스프링 당시 '타잔' 이승용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전 소속팀 그리핀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타잔’ 이승용이 내년에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뛴다. 아직 어느 팀 소속으로 활동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승용은 지난 12일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LPL)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기 위해 내년 시즌부터 LPL에서 활동하게 됐다”라며 “여러분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라며 중국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승용은 2020 LCK 스프링 시즌까지 그리핀 소속 정글러로 활동한 후 지난 5월에 팀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약 5개월간 소속팀 없이 휴식기를 가졌고, 이번에 중국 리그로 간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한 것이다.

그리핀 시절 이승용은 ‘정글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걸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그리핀은 3번 연속 LCK 결승 진출, 2019 롤드컵 출전을 이뤘다. 그러나 그리핀 불공정계약 사건으로 내홍에 휘말렸고, 그 과정에서 주요 멤버가 이탈하며 사실상 팀이 와해됐다. 이후 그리핀은 2020 LCK 스프링에서 하위 리그로 강등됐다.

이승용 본인도 2020 시즌에는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여기에 서머 시즌에는 프로 활동을 쉬었기 때문에, 중국 리그에서 활동하며 전성기 수준으로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중국 활동에 대해 이승용은 “중국으로 가게 되면 지금까지 취미 삼아 했던 개인방송은 잠시 접어두고, 팀 연습에 집중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용은 LPL 이적과 함께 개인방송을 통해 모은 수익을 기부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그는 “3~4달 정도 짤막하게 했던 개인방송에 과분하게도 많은 분이 관심을 주셨다. 이 감사한 마음을 선한 영향력으로 다시 베풀고자, 모든 방송 수익은 사비를 조금 보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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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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