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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의 합숙, 개발자 양성하는 'SW사관학교 정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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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사관학교 정글'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크래프톤)

스파르타코딩클럽이 크래프톤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 카이스트와 함께 SW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SW사관학교 정글(이하 정글)'을 선보인다. 

정글은 5개월간의 몰입 과정을 합숙형태로 운영하여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예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은 자료구조, 알고리즘과 같이 전산학 기본 중 현업에서 필요가 높은 과목에 집중하며,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운영체제 프로젝트를 통해 전산학 학부 과정의 핵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두었다. 이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각자의 목표에 따라 고객을 유치하고, 론칭 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선 과정으로 진행되는 커리큘럼이다. 모든 과정은 교수 없이, 교재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및 팀별 프로젝트와 동료 평가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협력사인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스푼, 오늘의집, 니어스랩, 채널 코퍼레이션, 태피툰 등 우수 IT기업 및 스타트업이 CEO/CTO 세션들을 통해 엔지니어링 문화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최종 발표에 참여하는 등 수료 후 우선순위로 채용을 검토하기 전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5개월간의 합숙 몰입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전산학 지식은 물론 삶의 새로운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SW사관학교 정글을 통해 산업계에 훌륭한 개발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1기 모집 대상은 이공계 마인드를 갖춘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생 중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22~32세로, SW사관학교 정글 홈페이지에서 10월 23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2주간 학습 후 입학시험에 응시, 이후 면접을 통해 30여 명이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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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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