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몬스터 등급 투수 47명을 추가했다.
NC 이재학(‘18), 두산 니퍼트(‘16), KIA 윤석민(’11) 등이 몬스터 투수로 등장한다. 몬스터 투수 팩, 이벤트 등을 통해 선수를 영입할 수 있고, 모든 훈련을 EX 등급까지 마친 동일한 위너스 선수와 몬스터 증명서 아이템으로 승급이 가능하다.
몬스터 투수는 상대 타자 능력치를 대폭 낮추는 특수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EX, 위너스 등급 카드와 브로치 효과를 함께 적용받고, 라인업 제한도 공유한다. 아울러 몬스터 카드 전용 유학지도 있다.
이어서 프로야구 H2 구단 최고 레벨이 90에서 105로 확장된다. 레벨을 올려 얻는 마스터리 포인트로 신규 마스터리 슬롯을 활성화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되는 마스터리 슬롯은 기본, 빅볼, 스몰볼 각 2종으로 구단 전술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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