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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직원이 만들고 불렀다, 4번째 자작곡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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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밍 Vol.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0일 자사 직원이 직접 작사, 작곡, 보컬에 참여한 디지털 앨범 블루밍(Blooming) Vol.4: 일상의 길에서 만든 노래를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넥슨이 발매한 네 번째 직원 자작곡 앨범으로,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 포럼(Nexon Forum) 싱어송라이터 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의 자작 음원 10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우쿨렐레의 이국적인 선율에 서정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여행 끝'과 경쾌한 인디락 장르의 '한 시간'으로, 각각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의 복합적인 마음, 떨어져 있는 연인과의 전화 통화를 노래로 표현했다.

싱어송라이터 과정은 6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어쿠스틱 밴드 로켓트리와 자우림 건반세션으로 활동한 이혜준이 강사로 참여해 코드, 멜로디, 가사, 편곡 등을 지도하고 작사, 작곡 및 녹음 과정을 도왔다.

타이틀곡 '한 시간' 작사, 작곡, 편곡, 보컬을 맡은 넥슨 신규개발본부 임효상 연구원은 "이번 포럼 과정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노래에 담아내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음원 출시라는 뜻 깊은 결과물까지 얻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넥슨 포럼은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180여 개 교육 과정이 진행됐으며, 레디 액션, 단편영화 제작 과정, 요조와 함께하는 단편소설 읽기,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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