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그룹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국내 정식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약물 실험 등으로 좀비가 창궐해 인류가 파멸을 맞이하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생존 게임이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수다를 나누거나 공원을 산책하던 평안한 일상이 무너지고, 갑작스럽게 창궐한 좀비와의 사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희생자들과 협력하는 ‘생존 분투기’ 그 자체다”라며 “게임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안정화 이후 할로윈을 겨냥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과 관련된 자세한 특징 및 이벤트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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