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스포츠 대회 월드 e스포츠 챌린지 2020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종목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까지 3종이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 9개국에서 아마추어 선수 168명이 출전하며, 총 상금은 2,600만 원이다
▲ 경기도 로고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 e스포츠 대회 월드 e스포츠 챌린지 2020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종목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까지 3종이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 9개국에서 아마추어 선수 168명이 출전하며, 총 상금은 2,600만 원이다.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 접수 결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 23팀, 배틀그라운드 45팀, 카트라이더 36팀까지 총 439명이 참가했다. 이후 지난 24일과 25일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레인보우 식스: 시즈 2팀, 배틀그라운드 3팀, 카트라이더 16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