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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차관, 국내 게임사 11곳과 간담회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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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1차관은 28일 오후 2시, 펄어비스 사옥에서 게임업계 및 유관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를 비롯해,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NHN,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웹젠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어서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학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문체부는 지난 9월 24일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비대면 환경에서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육성하고, 신시장을 창출해 미래 게임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업계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들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업계 관계자, 관련 전문가의 의견과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우 차관은 간담회 전 자체 게임엔진 개발로 업계 주목을 받는 펄어비스 게임 관련 신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오 차관은 "게임은 케이드라마, 케이팝의 뒤를 이을 한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다. 이미 문화여가이자 일상이 된 게임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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