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트리스 스튜디오가 개발하며, 네오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국산 인디게임 사망여각이 2차 테스트를 26일부터 시작했다.
테스트 기한은 오는 12월 7일까지이며, 사망여각에 관심있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팀 사망여각 페이지에서 플레이 테스트 참여 요청을 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일반 및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1차 테스트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된 시스템, 콘텐츠 밸런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초심자 모드를 추가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사망여각은 한국 전통 설화 ‘바리공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메트로베니아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동양적인 아트 그래픽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2021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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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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