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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폭발적 인기에, 생존게임 신작에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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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게임으로 자리잡은 러스트 (사진출처: 스팀)
▲ 2021년 첫 역주행 게임으로 자리잡은 러스트 (사진출처: 스팀)

새해부터 생존게임 러스트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8일 트위치 동시시청자 수 70만 명을 돌파했으며, 스팀 동시접속자 수도 24만 명을 넘기며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와 도타 2에 이은 3위를 기록 중이다.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12일에는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러스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폐허가 된 섬에 불시착해 야생동물과 다른 유저들의 위협, 추위, 배고픔 등을 이겨내고 살아남는 생존 게임이다. 다양한 자원을 채집해 생존에 필요한 도구와 거처를 만드는 샌드박스 요소가 잘 구현돼 있는 점이 특징으로, 2013년 앞서 해보기를 실시해 2018년 정식 출시됐다. 작년 말까지 최고 동시접속자 수 7만 명을 오갔으나, 2021년 1월 1일부터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역주행에 성공한 모양새다.

러스트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주제로 한 서바이벌 게임 신작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기대작이 아크 2와 테라파이어(가칭), 스캐빈저다.

아크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튜디오 와일드카드 공식 트위터)
▲ 아크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튜디오 와일드카드 공식 트위터)

지난 더 게임 어워드 2020을 통해 공개된 아크 2는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정식 후속작으로, 영화배우 빈 디젤이 총괄 프로듀서 및 게임 캐릭터로 참여한다는 점이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공룡 뿐 아니라 오크를 닮은 야만 종족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Xbox 시리즈 X와 S로 출시 예정이며, 최근 Xbox 독점 게임들과 같이 PC 플레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신작 '테라파이어' (사진출처: 리얼리티매직 공식사이트)
▲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신작 '테라파이어' (사진출처: 리얼리티매직 공식사이트)

스페셜포스VR 등을 만든 국내 개발사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테라파이어는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PC온라인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는 생존 플레이와 건설, 제작 등의 크래프팅 시스템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게임이기에 한국어는 기본 탑재된다. 테라파이어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2021년 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 서비스된다.

3인 분대 생존게임 스캐빈저 (사진출처: 미드윈터엔터테인먼트 공식사이트)
▲ 3인 분대 생존게임 스캐빈저 (사진출처: 미드윈터엔터테인먼트 공식사이트)

헤일로, 배틀필드, 갓 오브 워 등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로 구성된 신생 개발사 미드윈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스캐빈저는 3인 분대 단위로 벌이는 서바이벌 생존 게임이다. 소행성으로 인해 달이 파괴되며 얼어붙은데다 스컬지로 불리는 외계 돌연변이까지 침략한 지구를 배경으로 하며, 샌드박스 요소가 포함된 PvE와 클래스 기반 PvP가 공존하는 게임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베타테스트 등록을 받고 있으며, 연내 Xbox One과 PS4, PC(스팀)으로 출시 예정이다.

과연 생존게임이 배틀로얄에 이어 새로운 흥행 장르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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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2018년 2월 9일
플랫폼
PC
장르
액션
제작사
페이스펀치 스튜디오
게임소개
러스트의 유일한 목표는 생존하는 것이다. 굶주림, 갈증, 감기 등을 극복해야 한다. 아울러 불을 피우고, 대피소를 건설해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본인을 보호해야 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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