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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실무자 양성한다, 젠지 신규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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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마스터 트랙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젠지 e스포츠)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는 5일 e스포츠 전문 실무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e스포츠 마스터 트랙'을 개설한다. 교육은 젠지 교육 담당 기관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얻길 원하거나 관련 직종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총 2개 학기로 구성되며, 학기당 10회 e스포츠 전문가가 진행하는 수업이 제공된다. 1학기에는 젠지 e스포츠 이지훈 단장, 이종엽 마케팅 디렉터, 이승용 전략 및 신사업 디렉터 등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에서 진행되는 모든 업무를 설명한다. 2학기에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코리아, 아프리카TV, 경기콘텐츠진흥원, 빅픽처인터렉티브, WDG 등 e스포츠 기업 및 기관 전문가가 각종 e스포츠 대회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월 24일까지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학기당 70만 원이며 1학기, 2학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수강신청 기간에 두 개 학기를 모두 신청하면 할인된 가격인 100만 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두 학기를 모두 수료한 학생 중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2명에게는 젠지 e스포츠 3개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GGA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02-511-3445)로 문의하면 된다.

젠지 e스포츠 아놀드 허(Arnold Hur) 한국지사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e스포츠 업계에 비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는 현저히 부족하며, e스포츠 관련 직군에 취업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이나 트레이닝 시스템이 부재한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이들이 e스포츠 커리어로 프로 선수만을 떠올리지만, 가수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음악 업계에 종사할 수 있는 것처럼 e스포츠 산업에도 다양한 직군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젠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은 물론, 산업 전문 인력을 동원한 직간접적인 업무 실습을 통해 이스포츠를 산업적인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젠지는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e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 과정과 미국 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위 과정을 동시에 제공하는 e스포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애프터스쿨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에게 e스포츠 게임 타이틀 전문 트레이닝 및 e스포츠 산업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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