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위드는 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로한M 데칸 종족 개편을 예고했다.
업데이트는 4월 중 진행되며, 신규 필드와 함께 새로운 장비인 탈리스만, 휘장, 아뮬렛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비는 고레벨 유저를 겨냥했다.
이와 더불어 데칸 종족이 개편된다. 개편을 통해 이펙트, 메커니즘 변경 등으로 신규 기능이 추가된다. 로한M은 단을 포함해 궁수, 기사 등 순차적으로 개편이 진행됐다. 여기에 봄맞이 퀘스트와 이벤트 등도 선보인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4월 중 진행되는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는 많은 로한M만이 느낄수 있는 대표 콘텐츠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