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치 텔레콤 캐피털 파트너즈 한국 지사장이자 2015년까지 오큘러스 VR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던 서동일 지사장이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서동일 지사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의 미들웨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툴 개발기업인 스케일폼 한국 지사장을 지냈으며, 오토데스크와의 합병 후 2012년까지 오토데스크코리아 게임웨어 사업총괄 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도이치 텔레콤 캐피털 파트너즈의 한국 지사장을 맡고 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는 “가상현실(VR) 분야에서 다양한 업력과 전문성을 지닌 도이치 텔레콤 캐피털 파트너즈 서동일 한국 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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