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9일 온라인 유저간담회를 진행 예정이었던 엘소드가 간담회 일정을 연기했다. 개발진이 갑작스레 사고를 당해 참석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엘소드 운영진은 21일, 간담회 일정 변경을 공지했다. 운영진 참석자인 이동신 디렉터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입원,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매우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간담회 참석은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신 디렉터는 게임 주요 운영진으로, 공지를 올린 GM리엘은 주요 참석자 부재 없는 온전한 상태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일정은 현재 6월 중으로만 알려졌다. 오프라인으로 참석 예정인 8명의 유저 대표와 유선 및 추가 연락 후 예상 일정과 참석 가능 여부를 취합한 후 간담회 일정을 재조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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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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