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2일, 제2의 나라 유저들을 초청해 구로 신사옥에서 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초청된 이용자 30명과 함께 게임 체험과 30 대 30 PvP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질의응답,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등신대와 제2의 나라 스노우앱 필터 체험, 참가 선물 등으로 참석한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넷마블은 22일, 제2의 나라 유저들을 초청해 구로 신사옥에서 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초청된 이용자 30명과 함께 게임 체험과 30 대 30 PvP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질의응답,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등신대와 제2의 나라 스노우앱 필터 체험, 참가 선물 등으로 참석한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게임메카는 이날 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