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2일, 제2의 나라 유저들을 초청해 구로 신사옥에서 프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초청된 이용자 30명과 함께 게임 체험과 30 대 30 PvP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질의응답, 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등신대와 제2의 나라 스노우앱 필터 체험, 참가 선물 등으로 참석한 유저들을 즐겁게 했다. 게임메카는 이날 페스티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