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8일 유망주 최저 연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선수 30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전환 후 팀을 구하지 못한 선수를 영입해 로스터에 등록하는 팀에게 최저 연봉을 지원하는 제도다. 선수 1인당 한 라운드에 500만 원씩을 팀에 지급하기에, 해당 선수가 스프링과 서머 네 라운드 로스터에 모두 등록되면 선수 1명당 최대 2,000만 원이 팀에게 지원된다.
프렌차이즈 도입과 함께 2군 리그가 신설되며 과거 2부 리그인 '챌린저스 코리아'가 문을 닫았고, 이 과정에서 소속이 사라진 선수들도 LCK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리그 차원에서 도입했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작년 서머 기준 LCK 또는 챌린저스 코리아 소속이었으나 프랜차이즈 팀으로 선정되지 못한 팀 출신 선수와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LoL 더 넥스트 입상자 5명 등 70여 명이다.
올해 스프링을 마친 시점에 지원받은 선수는 모두 30명이며, 프레딧 브리온 '호야' 윤용호, '엄티' 엄성현, '야하롱' 이찬주, '헤나' 박증환과 KT 롤스터 '쭈스' 장준수, '하이브리드' 이우진, '기드온' 김민성, 농심 레드포스 '베이' 박준병, '주한' 이주한 등 27명이 LCK 팀에 합류했다.
이어서 LoL 더 넥스트에서 선발된 젠지 '버돌' 노태윤, '오펠리아' 백진성, T1 '오너' 문현준까지 3명도 LCK로부터 최저 연봉을 지원받았다.
LCK 오상헌 대표는 "유망주 최저연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가 LCK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 팀과 인연을 맺지 못한 선수들이 서머 스플릿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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