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0일 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피파 모바일 서비스 1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접속 보상으로 아이콘 선수팩을 지급한다. 이어서 7월 7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한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 구글 기프트코드(10만 원), 선수 싸인 유니폼 등을 준다.
또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일미션을 완료하면 강화재료, 각성재료, 100만 코인 등을 제공하고, 최종 완료 시 레코즈 브레이커 신규 클래스를 지급한다.
한편,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선수 스태미너와 후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설문과 간담회에서 얻은 유저 의견을 기반으로 한 성장 시스템 2.0을 공개한다. 새로운 OVR 계산 방식과 훈련, 각성, 진화 개편을 진행하고, 신규 심판 시스템과 경기장 선택 메뉴를 추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피파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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